<p></p><br /><br />선관위가 또 사과했습니다. <br> <br>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자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요. <br> <br>매번 사과하는데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, 누구의 감시와 통제도 받지 않기 때문이죠. <br> <br>선관위 스스로 “국회가 통제 방안을 내면 따르겠다”고 하니까요. <br> <br>국회는 환골탈태시킬 방안을 찾아내기 바랍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대수술 마지막 기회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